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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25-07-13
본문 고전 3:1-4
설교제목 육신에 속한 사람

 

육신에 속한 자

고전 3:1-4

서론: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형제들아"라고 부르며 여전히 그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의 상태를 "육신에 속한 자”라며 강하게 책망합니다. 이는 단순한 연약함이 아니라, 성령을 받은 자로서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외면한 영적 퇴보의 상태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자신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고,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육신에 속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1. 성숙하지 못한 사람
    1. 신령하지 못한 상태에 있는 사람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사, 그리고 형제들이여 내가 신령한(영적인) 사람들에게처럼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함축된 의미를 추가하여, ‘내가 신령한(영적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었습니다.’로 번역할 수 있다(LB, TEV).

“형제들아 내가”

사, 그리고 형제들이여 나는

“그리고”

전환을 나타낸다(Alf, EGT, ICC, NIC2).

“형제들아(δελφοί)” – δελφός(아델포스, 형제), 명사, 남성, 복수, 호격, 형제들이여

복수형은 형제자매들을 의미할 수 있다(BDAG).

형제자매들(brothers and sisters)(NASB, NLT, NIV)

신약 성경에서 δελφός(아델포스, 형제)는 동료 신자를 지칭한다(LN).

바울은 여전히 그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여겼음을 나타낸다(HNTC).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사, 신령한(영적인) 사람들에게처럼(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에게처럼)

“신령한 자들” – πνευματικός(프뉴마티코스, 신령한, 영적인), 형용사, 남성, 복수, 여격, 명사적 형용사, 신령한(영적인) 자들, 곧 성령으로 충만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에서 파생됨) ‘하나님의 영에 의해 통제되거나 인도받는 삶의 방식에 관련된’, 곧 영적인(신령한), 영적인 행실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LN)

‘영과 관련된’, 곧 성령으로 충만한(BDAG)

성령으로 충만한 건강한 그리스도인들(LB)

성령의 사람들(NICNT)

‘성령과 관련된 기독교인으로서의 삶’, 곧 영적인, 성숙한(BSL)

2:14–15에서 이 단어는 믿지 않는 자들과 대조적으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을 가리켰지만, 여기서는 미성숙함과 대조적으로 영적인 일에 있어서의 성숙함을 나타낸다(EBC, HNTC, Ho).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받고 순종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HNTC).

고린도 교인들은 성령은 받았지만 성령을 받지 못한 것처럼 생각하고 살았다(Alf, NIC, NIC2).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갈 3: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그렇다고 바울이 그들이 성령을 받지 않았다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받았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달리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울의 주장은 심각한 정도의 비난을 포함한다. 그의 궁극적인 요점은 “그만 두어라! 성령의 사람으로서 그런 행동은 멈춰야 한다”이다(NICNT).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말할 수 없었다’는 부정 과거로, 그것은 분명히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보내기 전에 고린도에 방문하였었거나(Alf, Ed, NIC, NIC2, TNTC), 아마도 앞선 서신을 가리키는 듯하다(Ed).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여러분은 아직 그것을 감당할 만큼 강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은 아직 그것을 해낼 준비가 되지 않습니다’)(BDAG)

‘형제들아’와 계속적인 2인칭 복수 대명사를 사용하므로 바울이 교회 내의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만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체로서 교회를 언급하고 있다. 공동체 모두가 죄를 지은 것은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의 행동이 모두를 더럽혔다(NICNT).

여기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성령의 사람으로 대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지배가 아닌 육신의 지배 아래 있었기 때문입니다.

    1. 그리스도 안의 어린 아이

1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사, 그러나 육신에 속한 사람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에게처럼

‘내가 말할 수 없었다’와 대조적으로 ‘그러나 나는 육신에 속한 사람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말해야 했습니다.’를 의미한다(Alf, EGT, My, NJB, TEV).

“육신에 속한 자” – σάρκινος(사르키노스, 육체적으로, 인간의), 형용사, 남성, 복수, 여격, 명사적 형용사, 육신에 속한 사람들에게처럼(육신적인 사람들에게처럼)

‘물질적이거나 육체적 영역에 속하는 것과 관련된’, 곧, 물질적인, 육체적인, 인간적인, 육신의(BDAG)

세상의, 육신의(BSL)

σάρκινος는 그들의 영적이지 못한 본성, 즉 육신에 의해 지배되는 본성(My)

세속적인 사람들(LN)

영적인 미성숙(EBC, TNTC)

‘육신에 속한 자(σάρκινος, 사르키노스)’는 2:14의 ‘육에 속한 자(ψυχικός, 프쉬키코스)’와 동의어가 아니다. ‘육에 속한 자’는 성령을 받지 못한 자(Gdt, Lns, NIC2), 곧 자연인을 의미합니다.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LN)

그리스도인으로(He)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LB)

기독교 신앙 안에서(TEV)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영역에서(NIC)

하나님의 가족 구성원으로서(AB, ICC, Lns, NIC)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사, 어린 아이들에게처럼

“어린 아이들” – νήπιος(네피오스, 어린, 젖먹이, 어린 아이), 형용사, 남성, 복수, 여격, 명사적 형용사

‘매우 어린 아이’, 곧 유아, 어린이(BDAG)

미성숙(AB, HNTC, Lns, NIC2, TG, Vn)

영적인 것들을 어린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BAGD)

비유적으로, ‘어린 아이들(νήπιος)’은 기초 교육의 ‘젖’을 먹는 자로 묘사되고, ‘성숙한 사람(τέλειος)’은 주요 교육의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BDAG).

‘온전한’ 자에 어울리지 않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NICNT).

영적으로 미숙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들은 성령의 인도와 진리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기초 교훈만 반복적으로 받아야 하는 상태입니다. 복음주의적 관점에서는 이것이 거듭난 이후 성화의 과정에서 머무르는 성장이 정체된 신자의 모습으로 해석됩니다.

    1. 젖만 먹고 밥을 먹을 수 없는 사람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1절의 어린 아이들에 대한 언급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EBC, Herm).

“젖” – γάλα(갈라, 젖, 우유), 명사, 중성, 단수, 대격

비유적으로, (우유는 유아의 음식이고 성숙한 자에게는 곡물 음식이 적합하다. 영혼에도 마찬가지로 우유와 같은 양식이 있다. 필로) 기독교 초급 교육을 상징함(BDAG).

아주 기초적인 가르침(ICC)

구원의 복음(NIC2)

히 5:12-14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밥” – βρμα(브로마, 밥, 먹을 것, 음식물), 명사, 중성, 단수, 대격

특히, 단단한 음식(젖과 대조적으로 쓰임)(BDAG, AB, HNTC, LN)

거의 대부분의 영어 성경들은 ‘단단한 음식’으로 번역하고 있고, KJV, YLT은 고기로 번역했습니다.

더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하는 더 복잡한 문제(EBC, TG)

복음의 기초적인 내용(십자가, 구원 등)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사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순종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을 의미합니다.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먹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사, 이는 여러분이 아직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아직 먹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LEB)

이는 여러분이 아직 소화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NASB)

이는 여러분이 아직 받아드릴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LSB)

이는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ESV)

미완료는 계속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바울이 처음 고린도에 있었을 때를 말한다(EGT).

“지금도 못하리라”

사, 그러나 여러분은 여전히 지금도 할 수 없습니다

진보를 이루어야 할 지금도(ICC)

지금쯤이면 그들이 할 수 있었어야 한다는 책망이 내포되어 있다(HNTC, NIC, TNTC).

‘젖’은 기초적인 복음을, ‘밥’은 더 깊은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상징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아직 단단한 음식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는 영적 성장이 정체된 상태임을 드러냅니다.

(왜 여전히 지금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1. 시기와 분쟁하는 사람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사, 왜냐하면 여러분은 아직도 육신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단단한 음식을 소화할 수 없었다(2)는 근거나 이유를 나타낸다(Ho, Lns, NIC, NIC2).

“육신에 속한 자” – σαρκικός(사르키코스, 육체의, 물질적인, 육체적인), 형용사, 남성, 복수, 주격, 서술적 형용사

‘실망스러운 수준의 행동이나 특성에 있어서 인간적인 것에 관련된’, 곧 (단지) 인간적인(BDAG)

세속적이고 그저 인간적인 미숙한 그리스도인들(BDAG)

‘초자연적인 것과 대조되는 이 세상과 그 속성 및 관심사를 특징으로 하는’, 곧 세상의, 육신의(LXGNTLEX)

육신에 속한 자, σάρκινος와 σαρκικός의 의미상 차이점

σάρκινος의 -ινος 접미사는 ‘~으로 만들어진’을 나타내므로, σάρκινος는 ‘육으로 만들어진’을 의미한다. σαρκικός의 -ικος 접미사는 ‘~의 특징을 가진’을 나타내므로, σαρκικός는 ‘육의 특징을 가진’을 의미한다(EGT, HNTC, TNTC).

따라서 1절에 나오는 ‘육신에 속한 자(σάρκινος, 사르키노스)’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 즉, 영적으로 미성숙하고 연약한 상태를 나타내고, 여기서 ‘육신에 속한 자(σαρκικός, 사르키코스)는 도덕적 실패, 영적 타락, 죄의 지배 상태, 곧 성령의 지배 대신 죄의 본성을 따라 육신의 지배를 받는 삶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σάρκινος는 정체성상의 연약함에 대한 묘사이고,

σαρκικός는 삶의 행위와 성향에 대한 책망입니다.

‘육신에 속해 있다’는 말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욕망에 지배 받는 어린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LB).

이 세상 사람들처럼 살고 있습니다(TEV).

자신의 본성의 성향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NJB).

인간의 충동에 의해 지배 받고 있습니다(NIC, TH).

육신에 순응하고 육신에 의해 다스려지고 있습니다(ICC).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사, 여러분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입니다”

아직도 육신에 속해 있다는 근거를 나타낸다(Ho, Lns, NIC, NIC2).

“시기” – ζλος(젤로스, 열심, 열정, 시기), 명사, 남성, 단수, 주격

타인의 업적이나 성공에 대한 강한 부정적인 감정(BDAG)

“분쟁” – ρις(에리스, 분쟁, 다툼), 명사, 여성, 단수, 주격

‘경쟁에 참여함, 특히 어떤 문제에 대해 취한 입장에 대해’, 곧 분쟁, 불화, 논쟁(BDAG)

‘경쟁과 불화로 인한 다툼’, 곧 분쟁, 불화(LN)

‘심각한 갈등; 신랄하고 종종 격렬한 불일치’, 곧 투쟁, 충돌(BSL)

고린도 교인들은 성령 안에 거하는 삶을 증언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설상가상으로 그들의 분쟁과 경쟁적 행동은 이 시대의 타락하고 뒤틀린 가치에 속한 행동이라는 사실을 확증한다(NICNT).

‘육신에 속한 자(σαρκικός)’란 단순히 연약함을 넘어서 도덕적 타락과 죄의 지배 아래 놓인 상태를 뜻합니다. 성령의 사람이라면 버려야 할 삶을 계속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기와 분쟁은 육신에 속한 자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이는 공동체를 파괴하는 심각한 죄이며, 성령의 열매와는 정반대되는 삶의 열매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이러한 세속적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1. 사람을 따라 행하는 사람

3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사, 여러분은 육신에 속해 있지 않으며 사람을 따라 행하는 것이 아닙니까?

“육신에 속하여” - σαρκικός(사르키코스, 육체의, 물질적인, 육체적인), 형용사, 남성, 복수, 주격, 서술적 형용사

위의 내용 참조

“사람을 따라”

인간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관점에서(BDAG)

이는 인간이 하나님에 비해 열등하다는 점을 강조한다(BDAG).

다양한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처럼(LB)

대다수의 사람들처럼(ICC)

세상적인 기준에 따라(TEV)

타락한 인류의 관행에 따라(Vn)

인간적인 성향에 따라(NRSV)

본성적인 기질에 따라(NJB)

이러한 삶의 방식은 2장 14절에 나오는 자연인과 구별되지 않는다(ICC).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사람” – νθρωπος(안드로포스, 사람, 인간), 명사, 남성, 단수, 대격

‘특히 인간의 한계와 약점에 초점을 맞춘’, 곧 인류의 구성원(BDAG)

초월적이고 초자연적인 존재와 대비되는 인간이 가진 유한함으로 인간을 일컫는 말(BSL)

“행함이” – περιπατέω(페리파테오, 걷다, 행하다), 직설법, 현재, 능동태, 2인칭, 복수

‘처신하다.’ 곧, 처세하다, 행동하다, 살아가다(BDAG).

‘특정한 방식으로 살거나 행동하다.’, 곧 걷다(행실)(BSL).

이 동사는 ‘삶의 길’ 즉 살아가는 방식을 의미하는데 자주 사용한다(NICNT).

그들은 성령을 가진 사람들이긴 하지만 성령이 없는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견디기 어려운 것은 단순히 사람 그 이상의 존재로 만들어 주는 성령을 받았으면서, 마치 그렇지 않은 자에 방불한 삶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NICNT).

갈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사, 어떤 사람이 말할 때, 나는 바울 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나는 아볼로 편이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입니다”

바울이 그들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그들이 사람의 방식대로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나타낸다(Ho, Lns, My, NIC, NIC2, TNTC).

“다른 사람”

단수이지만, 단지 두 개인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두 그룹을 지칭한다(TG).

게바와 그리스도의 이름(1:12)이 빠진 이유는 바울은 아볼로와의 친밀한 관계 때문에 그에 대해 가장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을 것이다(EGT, Ho, TNTC). 또는 예를 드는 것은 두 이름으로 충분하다(EGT, NIC2).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사, 여러분이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육의 사람” – νθρωπος(안드로포스, 사람, 인간), 명사, 남성, 복수, 주격

‘특히 인간의 한계와 약점에 초점을 맞춘, 인류의 구성원’, 곧 인간(BDAG)

초월적이고 초자연적인 존재와 대비되는 인간이 가진 유한함으로 인간을 일컫는 말(BSL)

단지 인간적이지 않습니까(LEB, ESV, He)?

다양한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이지 않습니까(MEV)?

육신적이지 않습니까(KJV)?

세상 사람 같이 행동하는 것 아닙니까(NLT)?

너무나 인간적이지 않습니까(NJB)?

여전히 인간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까(NAB)?

아직 하나님의 영에 영향을 받지 않은 사람들 아닙니까(ICC)?

여기서 이 단어는 비유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성령이 없는 순전히 인간적인 삶을 나타낸다(TH).

여기서 강조된 ‘사람들’이라는 단어는 비영적이고 세속적인 인간의 방식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의미한다(My).

3절의 ‘사람을 따라 행하다’와 같은 의미이다(Herm).

영적인 사람들은 성령 안에서 행동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세상에 속하게” 되고, 그때는 그런 삶을 단념하도록 요구 받을 것이다(NICNT).

고린도 성도들은 바울과 아볼로를 따르며 분열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성령의 인도하심보다 인간 지도자에 의존하는 세속적인 행위입니다. 성령을 받은 자답지 않은 모습이며, 참된 신앙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바울은 그들이 실제로는 성령을 받은 자들이지만, 삶의 방식은 성령 없는 세속적 삶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성령의 영향력을 상실한 채 인간적인 방식으로 살아가는 상태이며, 반드시 돌이켜야 할 신앙의 위기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우리는 과연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육신을 따르며 영적 유아 상태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복음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성숙으로 이끄는 진리입니다. 이제는 더 깊은 신앙과 삶의 성숙함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분열과 시기를 버리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하나 됨과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를 세워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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