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6년 1월 17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침례 요한의 증언

요 1:19-34

서론:

1. 자신에 대한 증언(19-28)

   1.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20)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눅 3:15)”

   2. 나는 엘리야도 그 선지자도 아니다(21)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말 4: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신 18:15)”

   3.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23)

      예수님께서는 말씀(호 로고스)이신 한 인격체이시다. 그러나 자신을 비인격체인 소리(포네-관사가 붙지 않음)라고 증언하고 있다.

   4.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27)

      “나는 물로 침례를 베풀거니와(26)” – 회개의 침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26)”

      “섰으니(헤스테켄)” – 히스테미(서다)의 직, 완, 능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막 1:7)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마 3:11)”

2. 예수님에 대한 증언(29-34)

   1.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29)

      “지고 가는(아이론)” – 아이로(들어올리다, 치워버리다, 없이 하다, 죄를 속하다)의 분, 현, 능, 치워 없애버리시는

      사 53:4-12

   2.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30)

   3. 그가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33)

   4. 하나님의 아들이시다(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