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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을 찾아 옴
마 2:1-12
서론:
시기
“헤롯 왕 때에(1)” – 마카비 왕조 때 에돔을 점령하여 헤롯 안티파터를 총독으로 세웠다. 후에 본문에 나오는 안티파터의 아들 헤롯이 로마를 등에 엎고 유대의 왕이 되었다. 이 헤롯은 B.C.4년에 사망했다. 그리고 그의 아들 헤롯 안티파스가 등장한다.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은 B.C.5년 후반이나 B.C.4년 초반으로 볼 수 있다.
방법
“그의 별을 보고(2)”
“세상의 지혜로(1-8)” – 별의 인도를 받아 잘 오다가 세상의 지혜(방법)가 들어옴으로 예루살렘의 왕궁을 찾았다. 이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는 애굽으로 피신하셔야 했고, 유아 살해 사건이 일어났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2)”
“소동한지라(3)”
(헤롯의 음모)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4)” – 미완료 과거
“유대 베들레헴이오니(5,6)”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7)”
“찾거든 내게 고하여(8)”
“(다시)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9)”
“꿈에 ……. 지시하심을 받아(12)”
목적
“경배하기 위하여(2,11)”
“예물을 드리기 위하여(11)”
의미
예수님은 유대인의 구주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이방의 구주로 오셨음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