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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21-03-28
본문 요 21:1-14
설교제목 디베랴 호수에서 일곱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광주중앙침례교회 2021328 from 광주중앙침례교회 on Vimeo.

디베랴 호수에서 일곱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요 21:1-14

서론: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그 후에” – Μετ τατα(이것들 후에)

‘여드레를 지나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요 20:26)’처럼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과는 달리 일반적인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표현이다(카리스).

이제 지난 일주일 동안 계속된 무교절로부터, 제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로 돌아왔다(ESVSB).

“디베랴”

헤롯 안티파스가 그의 영토의 수도로 세우고 티베리우스 황제를 기리기 위해 이름을 붙인 게네사렛 호수의 서쪽 호수가에 있는 도시, 게네사렛 호수는 디베랴 호수라고도 불린다(BDAG)

요 6: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따라서 이곳은 갈릴리 호수, 게네사렛 호수, 디베랴 호수로 불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디베랴는 갈릴리 지방의 행정 도읍지이다(옥스포드).

무대가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옮겨졌다. 예루살렘에 머물던 제자들이 무교절이 끝나고 다시 갈릴리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호수” – θάλασσα(바다, 호수)

“또” – πάλιν(또, 다시), 부사

“나타내셨으니” – φανερόω(나타내다, 드러내다), 직, 과, 능, 3, 단

눈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것(BDAG)

1절에서 이 단어가 문장 앞에 나오므로 강조되었다.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 φανέρωσεν δ οτως

그리고 그가 이렇게 나타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디두모” – Δίδυμος(쌍둥이)

쌍둥이라는 의미의 사도 도마의 헬라식 이름(BDAG, LN)

“또 다른 제자 둘이”

사, 그의 제자들 중 다른 둘이

“함께 있더니” – σαν μο(그들이 계속해서 함께 있었다), 직, 미완, 능, 3, 복

“함께” – μο(함께, 더불어), 부사

같은 장소에 함께 있는 것(BDAG)

제자들이 같은 장소에서 함께 모여 있었던 이유는 주님께서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셨기 때문이다.

마 26: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마 28:7 28: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주님은 왜 다시 갈릴리 바닷가에서 제자들을 만나기 원하셨을까?)

  1. 부르신 사명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 λέγει ατοῖς Σίμων Πέτρος· πάγω λιεύειν

사,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간다

“물고기 잡으러” – λιεύω(물고기를 잡다), 부, 현, 능

낚시줄이나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것(LN)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사, 그들이 그에게 이르기를, 우리 자신들도 너와 함께 가겠다

함께 모여 있다가 리더이며 성격이 급한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간다’고 하자 우리도 너와 함께 가겠다고 따라 나섰다.

여기서 ‘함께(σύν)’는 연계와 연합의 표시(BDAG)를 나타낸다.

제자들이 옛 직업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고 말씀하신 파송의 사명과는 아직 거리가 먼 모습이다.

“배” – πλοον(배, 선박)

갈릴리 호수에서처럼 작은 어선으로부터 큰 항해용 선박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배(LN)를 가리키지만, 여기서 이 단어는 게네사렛 호수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비교적 작은 어선(BDAG)을 의미한다.

그런데 ‘배’ 앞에 관사가 붙어있으므로 ‘그 배’로 직역할 수 있다. 헬라어에서 관사는 주로 이전에 언급되었던 대상을 다시 언급할 때에 사용된다(옥스포드). 따라서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던 그 배를 의미할 수 있겠다.

3절에서 강조된 단어는 ‘우리도 함께 가겠다’에서 ‘우리’이다. 베드로의 리더십에 다 동조하는 모습이다.

또한 이 사건은 주님께서 처음 풀타임 사역을 위해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셨을 때와 유사하다(눅 5:1-11). 이때 제자들도 갈릴리 바닷가에서 처음 부르셨을 때를 기억했을 것이다.

주님은 다시 그들의 사명을 회복시키기 위해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시고 다시 찾아 오셨다. 특히 세번이나 주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를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셨을 것이다.

  1. 실패하고 지친 제자들에게 당신이 누구인지 나타내시므로 믿게 하기 위해서

3 ……. 그 날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밤에 물고기가 잘 잡히는 시간인데, 베테랑 어부들이 밤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거기에는 주님의 예비하신 뜻이 있었다.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심으로 제자들로 믿게 하려고 하셨다. 그리고 앞으로의 사역에서 주님만을 의지해야 함을 가르치신 것이다.

“잡지” – πιάζω(잡다, 체포하다, 포획하다), 직, 과, 능, 3, 복

단단하게 그리고 상당한 정도의 힘으로 붙잡는 것(LN)

온 힘을 다해서 그물질을 했다는 의미로 읽힌다.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님께서 실패하고 지친 그리고 파송의 사명과는 거리가 있던 제자들을 다시 찾아 오셨다.

“날이 새어갈 때에” - Πρωΐας δ δη γενομένης

사, 그러나 이미 이른 아침이 되었을 때에

“이제” – δη(이제, 이미, 벌써, 마침내)

다른 시점보다 앞선 시점을 가리키며 완료를 암시한다(LN, BDAG).

“이른 아침” – πρωΐα(이른 아침, 새벽빛)

일광 시기 중 이른 부분(BDAG, LN)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이 문장 앞에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μέντοι)’가 나온다.

이 접속사는 대조를 나타내며, 다른 고려 사항과 무관하게 어떤 것의 타당성을 암시한다(LN).

“알지 못하는지라” – οδα(알다, 깨닫다), 직, 과완, 능, 3, 복, 과거에도 몰랐고 과거 그 시점까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믿지 못하는 무지를 나타낸다.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사, 얘들아, 너희가 물고기를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 않구나, 그렇지 않냐?

“얘들아” – παιδίον(아이, 어린아이), 중, 복, 호

사랑받는 것을 나타내는 기술적인 용어; 자녀를 향한 돌봄과 양육을 가리킨다(BSL).

애정의 표시와 친밀함의 특별한 관계가 있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인 ‘아이, 자녀’를 의미한다(LN).

영적인 자녀를 부를 때 사용될 수 있는 애정의 용어이다(IVP).

“않구나” - μή

질문에 부정적인 대답에 대한 기대 표시(BDAG)

그렇다면 예수님은 제자들이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는 의미이다. 단순히 알고 계셨을 뿐만 아니라 그런 환경으로 이끄셨다고도 볼 수 있다.

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예수님은 당신의 신적 전지성을 제자들에게 나타내시므로 그들로 당신을 믿게 하시기 원하셨다.

“이르시되” – δ επεν ατοῖς

사,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배”

3절과 이곳에 사용된 배는 πλοον으로 비교적 작은 어선(BDAG)을 나타낸다.

“던지라” – βάλλω(던지다), 명, 과, 능, 2, 복, 일회적인 의미

제자들은 밤새도록 그물을 던져서 물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지만, 주님은 한 번만 던지면 된다고 말씀하신다.

“잡으리라” – ερίσκω(찾다, 얻다), 직, 미, 능, 2, 복

“이에 던졌더니” – βαλον ον

사, 그래서 그들이 던졌다

세상 논리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베테랑 어부들이 목수의 말을 듣고 던졌더니 그물을 끌 수 없을 만큼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을 할 때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만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제자들의 순종은 놀랍다. 베테랑 어부들이 밤새도록 그물질했지만 잡지 못했기 때문에 거절할 만도 했지만 그들은 순종했다. 그 순종의 결과는 놀라웠다.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 κα οκέτι ατ λκύσαι σχυον π το πλήθους τν χθύων

사, 그리고 그들은 많은 물고기 때문에 더 이상 그것을 끌어당길 수 없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일어난 결과이다.

“더 이상 ~ 할 수 없었다” - οκέτι

이 부사는 어떤 지점까지의 시간 연장을 나타내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LN).

제자들은 큰 물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서 배위로 끌어 올릴 수 없었다.

7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 누구보다도 주님께 대한 열정이 있었지만 주님이 주신 사명의 길에 아직 들어서지 못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사, 예수님께서 사랑하셨던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사도 요한만이 예수님을 알아 보았다.

“주님이시라 하니”

그는 거대한 물고기 잡이의 기적을 보았을 때 주님이 틀림없다고 추론했다(IVP, Lns, WBC).

여기서도 요한의 예민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겉 옷을 두른 후에”

경외심을 표현하기 위함이다(호크마).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사, 그리고 그가 바다로 자신을 던졌다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오십 칸쯤” – (200 규빗, 1규빗이 약 45Cm 이므로, 90m)

“배” – πλοιάριον(작은 배)

문자적으로는 3절과 6절에 나오는 배보다 더 작은 배를 의미하지만 요한은 이 두 단어를 같은 뜻으로 혼용해서 사용했다(호크마).

요 6:22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큰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서 그물을 배로 끌러 올릴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제자들은 그물을 끌고 왔다.

  1. 사랑의 섬김으로 격려하기 위해서

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예수님께서는 지치고 피곤한 제자들을 섬기려고 숯불 위에 음식을 준비해 놓고 계셨다.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놀랐다. 특히 베드로는 이 숯불을 보면서 대제사장의 뜰에서 숯불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을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올라보니’의 ‘보다’가 역사적 현재로 쓰였다.

“생선” – ψάριον(물고기, 생선), 중, 단

주님께서는 베푸실 기적으로 제자들이 가지고 올 생선이 있기 때문에 한 마리면 충분했다.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생선” - ψάριον(물고기, 생선), 중, 복

예수님이 준비한 생선과 제자들이 잡아온 생선이 서로 공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사역은 예수님의 예비하심과 우리의 수고가 공유됨으로 성취된다. 목장 공동체도 이렇게 서로 공유되어야 진정한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이루게 된다.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옆에 있던 다른 제자들도 함께 도왔겠지만 이렇게 표현한 것은 베드로의 대표성을 나타낸다.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사람 낚는 어부로서 그 열매가 풍성할 것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사역을 위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너희의 의식주는 내가 해결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고기” – χθύς(물고기, 생선), (이에수스 크리스토스 떼우 휘오스 소테르)

‘하나님의 아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글자를 모은 것과 일치한데, 이런 이유로 초대교회에서는 물고기를 기독교 또는 기독교인을 상징하는 부호로 사용하였다(호크마).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이것도 예수님의 역사였다.

교회의 포용성과 통일성을 나타낸다(옥스포드, 호크마).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이제서야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온전히 믿었던 것으로 보인다.

13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친히 가셔서 떡과 생선을 가져다가 제자를 섬겼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자주 함께 음식을 나누시면서 말씀하셨다.

“가셔서, 가져다가, 주시고” – 세 단어 모두 직, 현, 역사적(극적인) 현재를 나타낸다.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첫번째는 도마가 없을 때 제자들에게, 두번째는 제자들이 도마와 함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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